태백 절곤천에 산메기 치어 1만여 마리 23일 방류

신관호 기자 2025. 6. 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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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가 오는 23일 절골천(절골물놀이쉼터) 일원에서 내수면 수산 종자를 방류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하천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보전을 위해 종자 방류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시가 방류하는 종자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산메기로서 산간 계곡 등 2급수 이상의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는 특징이 있다.

이에 시는 산메기 치어 1만 2000마리를 매입, 방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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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청.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오는 23일 절골천(절골물놀이쉼터) 일원에서 내수면 수산 종자를 방류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하천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보전을 위해 종자 방류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시가 방류하는 종자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산메기로서 산간 계곡 등 2급수 이상의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산메기는 최근 환경변화와 서식지 파괴 등으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시는 산메기 치어 1만 2000마리를 매입, 방류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하천 생태계 보호와 어족자원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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