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양방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 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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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양방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박 교수는 청년층과 고령층 암 경험자 및 복합 만성질환자를 위한 근거 중심의 생애 여정별 포괄적 의료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대한의학회 군시의학상, 전문의학자상, 대한민국 의학 한림원 화이자 의학상 등을 수상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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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양방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박 교수는 청년층과 고령층 암 경험자 및 복합 만성질환자를 위한 근거 중심의 생애 여정별 포괄적 의료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대한의학회 군시의학상, 전문의학자상, 대한민국 의학 한림원 화이자 의학상 등을 수상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대 의대롤 졸업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기획단장, 서울대 가정의학과 과장과 건강증진센터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서울대 의과대학 건강시스템 데이터 사이언스랩 교수로 일하면서 서울대병원 공공의료 빅데이터 융합 연구 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주치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비 외에 급여가 없다. 1963년 박정희 전 대통령 때 도입돼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소속된 병원에서 평소 근무하고 정기적으로 대통령의 건강을 확인하고 해외 순방에도 동행한다”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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