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물가대책TF 위원장에 유동수 의원…"조만간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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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물가대책TF(태스크포스)를 꾸릴 예정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공통 공약을 중심으로 민생 법안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입장이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여야 대선 과정에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공통된 공약 민생 법안은 6월 임시국회 내 처리됐으면 좋겠다는 게 민주당 지도부의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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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물가대책TF(태스크포스)를 꾸릴 예정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공통 공약을 중심으로 민생 법안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입장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동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TF에 대해 조만간 출범식을 할 예정"이라며 "원내대표를 포함해 물가 대책에 대한 당의 의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여야 대선 과정에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공통된 공약 민생 법안은 6월 임시국회 내 처리됐으면 좋겠다는 게 민주당 지도부의 생각"이라고 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여야가 제시한 유사한 공약은 총 200여건 정도로 이중 80여건은 입법 사항으로 파악됐다.
김 대변인은 '양곡관리법 등도 통과될 것으로 보이냐'는 질문에는 "양곡관리법은 재발의만 돼있는 상태고 다시 법안 심사 절차를 해야 한다"며 "일정을 감안하면 6월 임시국회 내 처리는 어려울 것 같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처리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법안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 초과 생산분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한다는 내용이다. 해당 법안은 그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등으로 세 차례 좌초된 바 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인사청문회법 개정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국정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자리"라며 "인사청문회법 개정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한사람의 가족까지 파헤치는 망신주기식 인사청문회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며 "21대 국회 때도 논의됐는데 이번에는 의지가 남다른 것 같다. 여당이긴 하지만 시스템 개선을 반드시 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말씀해주신 것으로 이해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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