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성공한 자식 농사 “子 주안, 코딩대회 금상 수상”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가 코딩 대회에서 상을 차지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회사 대표님도 공범인 유부남의 아찔한 취미생활 (f.샀니? 샀어? 샀냐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케이윌은 손준호와 김소현 부부에게 “아들 주안이가 상을 받았더라. 자랑을 한번 해달라”고 말했다.
김소현은 “코딩 이쪽을 좋아해서 최근에 과학에 관한 상을 받았다”면서도 정확한 대회 명칭을 이에 손준호는 “우리가 과학에 약하지 않나. 주안이가 이야기를 해도 이해를 못한다. 상 받는 게 무너지 매번 듣는데 잘 모르겠다. 우리 용어가 아니니까 완벽하게 이해가 안 돼서 자꾸 까먹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 측은 주안 군의 수상이 ‘IT 코딩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이뤄졌다는 자막을 달았다.
그런가 하면 김소현은 아들 교육관에 대해 “뭐든지 행복하게 하는 거 하는 게 좋다. 그런데 음악과 관련 없는 걸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경험했던 힘든 부분을 아들이 경험하지 않았으면 싶어서라고.
또 김소현은 아들을 훈육하는 남편의 모습이 굉장히 무섭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손준호는 “기준이 있다. 엄마한테 버릇없게 한다던가, 하지 마라는 행동을 3번 이상 반복하면 혼을 낸다”고 했다. “아내가 임신으로 2년을 쉬면서 불안해 하던 때에 ‘위대한 탄생’ 섭외가 들어왔었다”고 밝힌 손준호는 “아내 밖에서 일을 하다 보니 미안한 마음에 차마 혼을 못내더라. 그래서 내가 훈육을 하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소현은 “초반에 발바닥을 때리니까 너무 속상해서 말렸는데, 나더러 ‘가라’라고 하더라.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때 되게 잘했고 성숙한 오빠 같다. 그조차도 이제는 노하우가 생겼다”고 첨언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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