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양방 주치의'에 박상민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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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양방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 주치의는 지난 1963년 박정희 대통령 때 도입된 이후 역대 모든 대통령이 임명해왔다.
박 교수도 지난 16~18일 동안 캐나다에서 열렸던 이 대통령의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에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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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양방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과학고,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국립암센터 삶의질향상연구과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기획단장,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장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의대 건강시스템 데이터사이언스 랩 책임교수 등을 맡고 있다.
대통령 주치의는 지난 1963년 박정희 대통령 때 도입된 이후 역대 모든 대통령이 임명해왔다. 통상 한방, 양방으로 나뉘어 두 명이 활동하고 활동비 외에 공식 급여는 받지 않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대통령 주치의는 평소 소속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정기적으로 대통령의 건강을 확인하거나, 해외 순방에 동행하는 식으로 활동한다. 박 교수도 지난 16~18일 동안 캐나다에서 열렸던 이 대통령의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에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태경 기자 taek0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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