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 떠서 여행 취소" 인니 화산, 11㎞ 화산재 분출…공항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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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남동부 플로레스섬의 라키 라키산 레워토비 화산이 폭발해 항공편 수십 편 운항이 취소되고, 인근 공항이 폐쇄됐다.
18일(현지시각) AP 통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5시 35분께 레워토비 화산이 분화하면서, 11㎞ 높이의 두꺼운 회색 화산재 구름을 분출했다"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공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화산 폭발로 발리발 항공편 수십 편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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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분화한 레워토비 화산.(영상=엑스 옛 트위터, 틱톡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is/20250619111725216klkd.gif)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인도네시아 남동부 플로레스섬의 라키 라키산 레워토비 화산이 폭발해 항공편 수십 편 운항이 취소되고, 인근 공항이 폐쇄됐다.
18일(현지시각) AP 통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5시 35분께 레워토비 화산이 분화하면서, 11㎞ 높이의 두꺼운 회색 화산재 구름을 분출했다"라고 밝혔다.
평소 하루 8~10회 활동하는 것과 달리 2시간 동안 50회 이상 활동하는 등 상당한 화산 활동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라고 지질청은 밝혔다.
화산재는 버섯 모양의 구름으로 확대돼 산에서 90~150km 떨어진 도시에서도 볼 수 있었다.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화산 경보 수준을 가장 높은 단계까지 격상했고,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당국은 화산 활동에 따라 강한 지진 활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조처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공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화산 폭발로 발리발 항공편 수십 편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여기에는 젯스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항공편도 포함됐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화산이 있는 플로레스섬 프란스 세다 공항을 폐쇄했다.
한편, 레워토비 화산은 지난해 11월에도 폭발해 9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으며 올해 3월에도 폭발이 있었다.
인도네시아에는 120개의 활화산이 있으며 태평양 분지를 둘러싼 말굽 모양의 지진 단층선인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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