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함께 걷는 가상 세계"… GIST, 메타버스 엑스포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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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공간 속 함께 걷는 경험을 통해 미래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윤정원 교수는 "이번에 선보인 보행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전시 체험을 넘어 가상 공간에서의 상호작용을 보다 인간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라며,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속도를 맞추고, 목표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메타버스 속 공존의 의미를 실험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융합형 인터페이스 연구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사회적 확장성과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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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GIST AI융합학과 윤정원 교수 연구팀이 선보인 메타버스 보행 상호작용 플랫폼 기술](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is/20250619111319754wqpa.jpg)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가상공간 속 함께 걷는 경험을 통해 미래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AI융합학과 윤정원 교수 연구팀이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5 메타버스 엑스포(METAVERSE EXPO 2025)'에 참가해 초슬림·초고속 360도 전 방향 트레드밀을 활용한 메타버스 보행 상호작용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GIST가 공개한 이번 기술은 단순한 가상현실 체험을 넘어 가상 공간에서의 동반 보행을 통해 사용자의 감각적 연결과 몰입을 구현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Immersive Experience Zone'의 중심에는 플랫폼 위에서 HMD(Head-Mounted Display)를 착용한 두 사람이 나란히 가상 공간을 걷는 독특한 장면이 펼쳐진다.
이는 단순히 가상 화면을 바라보는 수준을 넘어 실제 걷는 움직임에 기반한 몰입형 체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보행 인터페이스 ‘전 방향 트레드밀’을 통해 구현된 장면이다.
해당 장치는 두 명 이상의 사용자가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다중 사용자 보행 시스템으로, HMD를 통해 눈앞에 펼쳐지는 가상 경로를 따라 트레드밀 위를 걷게 된다.
시각적 유도선과 보행 속도 안내가 시야에 표시되며 사용자의 실제 걸음과 정밀하게 동기화돼 가상 공간을 직접 걷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조는 단순한 개인 체험을 넘어 가상 공간에서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감각적 연결 경험을 확장시킨다.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관람객은 각자의 리듬에 맞춰 함께 걷거나 목표 지점을 향하며, VR 체험 이상의 감각적 소통과 공감의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윤정원 교수는 "이번에 선보인 보행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전시 체험을 넘어 가상 공간에서의 상호작용을 보다 인간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라며,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속도를 맞추고, 목표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메타버스 속 공존의 의미를 실험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융합형 인터페이스 연구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사회적 확장성과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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