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안경 지원⋯4천768명에 3억8천여만 원 투입

김형규 기자 2025. 6. 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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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학생 4천768명에게 시력 교정용 안경 구매비로 총 3억8천144만 원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나 교육복지안전망 사업과는 별도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자체 교육복지 강화 정책으로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안경이 필요함에도 경제적 이유로 마련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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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학생 4천768명에게 시력 교정용 안경 구매비로 총 3억8천144만 원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나 교육복지안전망 사업과는 별도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자체 교육복지 강화 정책으로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안경이 필요함에도 경제적 이유로 마련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학생은 안경 구매 후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올해 안경비를 지원 받은 학생은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시력 변화나 안경 파손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예산은 이달 중 각급 학교로 교부되며, 학생 대상 지원은 7월 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학습현장에서 불편 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라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건강하고 당당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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