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김제역 사진 발견…포드자동차, 인력거 등 담겨
유영규 기자 2025. 6. 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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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일제 강점기 김제역 사진을 담은 엽서를 확보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엽서 속의 이 사진은 1920∼1930년대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역 앞에 세워져 있던 포드 T형 자동차, 인력거, 자전거, 일본식 상점 등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사진 아래에는 '전북 김제역 구내 철도매점'이라는 설명이 일본어로 쓰여있습니다.
시는 지역의 역사 기록물을 공개 구입하는 과정에서 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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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강점기 김제역 사진
전북 김제시는 일제 강점기 김제역 사진을 담은 엽서를 확보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엽서 속의 이 사진은 1920∼1930년대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역 앞에 세워져 있던 포드 T형 자동차, 인력거, 자전거, 일본식 상점 등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건물은 1층 높이며 철도대합소(鐵道待合所)라는 간판을 달고 있습니다.
사진 아래에는 '전북 김제역 구내 철도매점'이라는 설명이 일본어로 쓰여있습니다.
김제역은 일제 강점기에 호남지역의 쌀과 곡물을 수탈하기 위해 논밭으로 둘러싸인 도시 외곽에 만들어졌습니다.
시는 지역의 역사 기록물을 공개 구입하는 과정에서 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사진=김제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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