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새 정부 국정기조와 발맞춰 '함께장터' 활성화

김동철 2025. 6. 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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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새 정부의 국정 기조인 회복·성장·행복에 발맞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에 집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속 가능한 경제공동체의 첫걸음으로 지난 3월부터 기업과 시민, 공공기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전주함께장터'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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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새 정부의 국정 기조인 회복·성장·행복에 발맞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에 집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속 가능한 경제공동체의 첫걸음으로 지난 3월부터 기업과 시민, 공공기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전주함께장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석 달간 26개 기업과 단체,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7천여만원 상당의 기부와 소비가 이뤄졌다.

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취약 노동자에 대한 응원과 지원이란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오는 7월 종교단체들의 기부활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9월에는 '한가위 맞이 함께 더 큰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9월부터는 노동자 복지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산단 노동자 아침 식사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임숙희 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함께장터가 시민, 소상공인, 기업, 노동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실천적 연대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이러한 흐름을 통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장기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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