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국에서 바르셀로나 유니폼 입은 '니코-야말' 듀오 본다고?'..."곧 방출조항 발동→프리시즌부터 합류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의 바르셀로나 행이 머지 않은 모양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내부 사정에 정통한 기자 빅토르 나바로의 보도를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윌리엄스 영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구단은 향후 2~3주 내로 그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오는 7월 13일(현지시간) 시작되는 한시 플릭 감독 체제의 프리시즌 훈련에 윌리엄스를 합류시키기 위해 협상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의 바르셀로나 행이 머지 않은 모양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내부 사정에 정통한 기자 빅토르 나바로의 보도를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윌리엄스 영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구단은 향후 2~3주 내로 그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오는 7월 13일(현지시간) 시작되는 한시 플릭 감독 체제의 프리시즌 훈련에 윌리엄스를 합류시키기 위해 협상을 빠르게 진행 중이다.

나바로는 "이적은 현재 최종 단계에 있으며, 구단은 성사 가능성을 90~95%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빌바오 유스 출신인 윌리엄스는 2020년 라리가 데뷔 후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는 능력까지 갖추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2023/24시즌에는 37경기에서 8골 16도움을 올렸고, 이어진 유로 2024에서는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윙어로 맹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이번 시즌 역시 45경기 11골 7도움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지난해만 해도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여러 빅클럽의 관심 속에서도 팀에 대한 의리를 지키며 빌바오에 잔류했던 윌리엄스는 이번 여름을 기점으로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외에도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 등이 다시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선수는 바르셀로나행을 마음에 둔 것으로 보인다.
계약이 예정대로 마무리된다면, 윌리엄스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한국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크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7월 말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을 통해 약 15년 만의 한국 방문을 예고한 상태다.
7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맞붙고, 8월 4일 오후 8시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만약 프리시즌에 맞춰 합류한다면 윌리엄스 역시 이 두 경기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 barcaman.new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름이 왔다! '워터밤 여신' 권은비 핫한 비키니 자태
- '청순 글래머' 아이돌, 공원 분수서 나 홀로 워터밤
- 대만을 사로잡은 하지원 치어리더의 상큼+발랄 매력
- '끝내 쫓겨났다' 고우석, 마이애미 말린스서 방출... 美 무대 도전 '최대 위기', 이대로 KBO 복귀하
- 김민재 분데스 평점 제외→日, '韓 조롱' 폭주 "익숙한 트집 대국, 체면 중시하는 국민성"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