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정관 수술에도 '정자' 살아있어…"10번 더 빼라더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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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의 정관수술 비하인드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정주리는 자신의 채널에 공개된 '요즘 정주리는? 오랜만에 하는 근황 토크!' 영상에서 육아와 다이어트, 가족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영상 말미 남편의 정관수술 에피소드를 전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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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의 정관수술 비하인드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정주리는 자신의 채널에 공개된 '요즘 정주리는? 오랜만에 하는 근황 토크!' 영상에서 육아와 다이어트, 가족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영상 말미 남편의 정관수술 에피소드를 전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바꿨다.
그는 "다섯째를 낳고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다"며 "병원에 가보니 수술을 했다고 바로 무정자가 되는 게 아니었다. 최소 20~30회 배출한 뒤 정자가 남아 있는지 검사해야 한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출산한 지 100일이 넘었는데도 아직 (정자) 수치가 남아 있다고 하더라. 병원에서 '10번만 더 빼고 오세요'라고 했고 그래서 이번 여행 때..."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이어트 근황도 전했다. 정주리는 "최고 몸무게 79.7kg에서 한때 71.5kg까지 감량했다"며 "하지만 남편과 3박 4일 여행 다녀온 뒤 4.5kg이 다시 쪄 현재는 날씬한 73kg"라고 밝혔다. 그는 "할아버지보다 느리게 걷지만 멈추지 않는다"고 슬로우 조깅을 통해 마음과 몸 모두 건강해졌다고 전했다.
다섯 아들의 근황도 공개했다. 정주리는 "첫째 도윤이는 학부모 상담에서 수학 선행학습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지금은 학원에 다니며 열심히 공부 중"이라고 전했다. "생후 5개월로 다섯째 도준이는 최근 이유식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는 정주리는 육아와 방송 활동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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