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안동영어마을, ‘꿈드림 특별 영어 캠프’ 시범운영

김성권 2025. 6. 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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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평생교육원 안동영어마을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꿈드림 특별 영어캠프' 시범 운영을 했다.

국립경국대 김영훈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특별 영어캠프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교육 기회의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한 첫 시범 사업이다"며 "참가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도전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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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영어 체험학습 기회제공
국립경국대가 안동영어마을 ‘꿈드림 특별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국립경국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평생교육원 안동영어마을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꿈드림 특별 영어캠프’ 시범 운영을 했다.

공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영어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관내 학교밖청소년 중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돼 공공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수업은 안동영어마을 본관과 별관의 전용 체험실에서 진행됐다.

원어민 교사가 전담해 실용 영어 중심의 몰입형 수업이 이뤄졌다.

학급당 최대 7명 이내의 소규모 수업으로 구성돼 참여자 개개인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생활관 숙박과 자체 식단의 식사 제공으로 안정적인 학습 환경도 함께 갖췄다.

국립경국대 김영훈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특별 영어캠프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교육 기회의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한 첫 시범 사업이다”며 “참가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도전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영어마을은 2009년부터 안동시·안동교육지원청·국립경국대가 협력해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중심 영어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정규프로그램은 참가자 중심의 환경과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수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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