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외래환자도 검사 당일 결과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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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은 진단검사 정밀도와 속도, 안전성을 대폭 향상하기 위해 진단검사 전자동화 시스템(TLA)을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2014년 아시아 최대 규모 TLA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사 속도, 정확도, 감염 예방 등 검사환경 전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울산대병원은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검체 처리 속도가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돼 외래환자도 병원 방문 당일 검사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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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진단검사 전자동화 시스템 [울산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05608928zepe.jpg)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진단검사 정밀도와 속도, 안전성을 대폭 향상하기 위해 진단검사 전자동화 시스템(TLA)을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했다고 18일 밝혔다.
TLA는 환자에게서 채취한 혈액 검체의 투입부터 분류, 운반, 분석, 결과 보고, 재검, 보관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울산대병원은 2014년 아시아 최대 규모 TLA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사 속도, 정확도, 감염 예방 등 검사환경 전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혈액 검사를 동시에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응급 검체를 우선 처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검사가 끝난 검체는 자동으로 냉장 보관되며, 필요시 재검사도 자동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화돼 있다.
울산대병원은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검체 처리 속도가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돼 외래환자도 병원 방문 당일 검사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임지훈 울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은 "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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