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 청년특구 조성·지원특별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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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19일 '청년특구 조성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했다.
김 의장은 이날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최근 5년간 전남에서 한 해 평균 8천여 명이 수도권으로 순유출되고 있는 큰 위기"라며 "청년 인구의 유출로 인해 지역소멸의 위기에 놓인 지역을 지원할 근거가 되는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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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05213063ngpy.jpg)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19일 '청년특구 조성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했다.
김 의장은 이날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최근 5년간 전남에서 한 해 평균 8천여 명이 수도권으로 순유출되고 있는 큰 위기"라며 "청년 인구의 유출로 인해 지역소멸의 위기에 놓인 지역을 지원할 근거가 되는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과 문화 주거, 경영 상담 등 보편적인 청년 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개회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대중 전남교육감, 전국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14개 시·도의회 의장이 모여 지역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각 시도의회에서 제출한 안건 21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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