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금지 약물이라니! 1645억 첼시 공격수, 도핑 양성... "난 잘못 없다" 주장해도 '4년 출전 정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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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우크라이나 대표팀에서 뛰는 미하일로 무드리크(24)가 도핑 규정 위반으로 징계 위기에 놓였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무드리크의 도핑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해 징계 여부를 따지는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FA도 이날 "무드리크가 금지 약물이 검출 혐의로 기소됐다. 진행 중인 사안이라 이 이상 언급은 어렵다"고 전했다.
무드리크는 지난해 12월 채취된 소변 샘플에서 금지 약물인 멜도니움에 대해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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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무드리크의 도핑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해 징계 여부를 따지는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FA도 이날 "무드리크가 금지 약물이 검출 혐의로 기소됐다. 진행 중인 사안이라 이 이상 언급은 어렵다"고 전했다.
무드리크는 지난해 12월 채취된 소변 샘플에서 금지 약물인 멜도니움에 대해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후 그는 잠정적으로 출전이 정지됐다. 심장 질환을 치료하는 약품인 멜도니움은 혈류량을 증가시켜 운동 능력을 올리는 물질인데, 영국에서 구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무드리크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금지 약물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거나 규칙을 어긴 적이 없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조사하기 위해 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무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다. 경기장에 곧 복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무드리크다. 금지 약물을 의도적으로 복용한 선수는 국제축구연맹(FIFA) 지침상 최대 4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무드리크는 지난 2023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가 무려 8900만 파운드(약 1645억원)였던 것에 비해 활약은 기대에 못 미쳤다. 공식전 73경기 출전 10골을 넣었다.
무드리크는 잉글랜드 생활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무드리크는 이적료의 무게감, 영어 실력 부족, 내성적인 성격, 잦은 감독 교체 등이 첼시 적응에 어려움을 줬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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