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짐머, 이번엔 'F1 더 무비' 음악감독…"전율의 사운드 선사"

전재경 기자 2025. 6. 19.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출신 '영화음악 거장' 한스 치머(Hans Zimmer·한스 짐머)가 영화 'F1 더 무비'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다.

치머는 오케스트라와 전자 음악을 접목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F1 더 무비'만의 속도감과 강렬한 매력을 음악으로 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영화 'F1 더 무비'.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독일 출신 '영화음악 거장' 한스 치머(Hans Zimmer·한스 짐머)가 영화 'F1 더 무비'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다.

배우 브래드 피트가 소니 헤이스를, 댐슨 이드리스가 신예 드라이버 역을 맡았다. '탑건: 매버릭'을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영화 음악감독을 맡은 치머는 영화 '듄' '인터스텔라' '라이온 킹' '탑건: 매버릭' 등 굵직한 블록버스터의 음악을 담당한 세계적인 작곡가다.

'듄'으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음악상을 수상했고, '탑건: 매버릭'에서는 조종석의 긴장감을 사운드트랙으로 완성하며 호평을 받았다.

치머는 오케스트라와 전자 음악을 접목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F1 더 무비'만의 속도감과 강렬한 매력을 음악으로 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치머는 배경 음악으로 빠른 템포를 활용, 예측 불허한 레이싱의 긴장감을 더했다.

영화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치머가 전율의 사운드로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F1 더 무비'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