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산업표준심의위원 산업계 비율 39%로 확대

안영국 2025. 6. 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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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5년 산업표준심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산업표준심의회 위원 344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다.

산업표준심의회는 KS(산업표준)의 제·개정 및 폐지, 표준 중복성 및 일관성 심의 등을 담당하는 최종 심의기구다.

이번 산업표준심의회는 기술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하고,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산업계 위원 비율을 기존 16% 에서 39% 로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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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5년 산업표준심의회 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5년 산업표준심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산업표준심의회 위원 344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다.

산업표준심의회는 KS(산업표준)의 제·개정 및 폐지, 표준 중복성 및 일관성 심의 등을 담당하는 최종 심의기구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산업표준심의회는 기술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하고,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산업계 위원 비율을 기존 16% 에서 39% 로 대폭 확대했다.

총회에 이어 개최된 표준회의(산업표준심의회 최고 의결 조직)에서는 강병구 고려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소음저감 기술제품 인증 수요 증가 및 고령화로 인한 보청기 시장 규모 확대 대응을 위한 '음향·진동 기술심의회' 신규 설치 등도 심의했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표준을 적시에 제정하여 국가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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