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일본 방문 외국인 중 한국인 약 82만명으로 1위

김소연 기자 2025. 6. 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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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5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은 총 369만 33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1.5% 늘었다.

중국인은 총 78만 9900명 방문해 2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4.8% 증가했다.

지난달 일본에 방문한 홍콩인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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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5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은 총 369만 33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1.5% 늘었다.

이중 한국인 방문객은 82만 5800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수치다.

중국인은 총 78만 9900명 방문해 2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4.8% 증가했다. 이어 대만(53만 8400명), 미국(31만 1900명), 홍콩(19만 3100명), 태국(10만 8100명) 등 순이었다.

JNTO는 충북 청주와 이바라키현, 홋카이도 오비히로시를 잇는 항공편 취항, 인천과 도쿄 나리타를 오가는 항공편 증편, 인천과 도야마 노선의 전세기 운항 등이 한국 관광객 증가의 배경이 됐다고 분석했다.

방문객이 감소한 곳은 홍콩이 유일하다. 지난달 일본에 방문한 홍콩인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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