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주민 목소리 직접 담는다

임보연 2025. 6. 19.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창군은 19일 관계 공무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읍면별 사회단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창군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최승우 나라살림연구소 부설 참여예산센터 센터장의 강의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다른 지자체 사례 공유, 우리 지역 의제 발굴, 제안서 작성 실습 등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산 편성 주민 제안 23일부터 7월 18일까지 접수
평창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은 19일 관계 공무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읍면별 사회단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창군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최승우 나라살림연구소 부설 참여예산센터 센터장의 강의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다른 지자체 사례 공유, 우리 지역 의제 발굴, 제안서 작성 실습 등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시균 군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주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수 있으며, 더 나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제안을 오는 23일부터 7월 18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제안 사업은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선정 후 내년 본예산안에 반영된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