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직원, 연천군 사과농가 찾아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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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 팀장은 "한화와 농협이 함께 추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작년부터 진행돼 이번에 두 번째를 맞이했다"면서 "이러한 활동이 정례화한다면 참여 임직원들에게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보람과 땀 흘리는 즐거움을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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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확할 사과는 소외계층에 기부 예정
㈜한화가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화는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13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소재 사과농가를 방문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와 농협중앙회가 함께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을 돕자는 취지다.

한화 임직원 40여명은 경기도 연천군 임진농협 관내 사과농가에서 열매솎기(적과), 과원정비 및 농경지 정리 작업 등을 도왔다. 해당 사과농가에서 올해 가을에 수확할 사과를 소외계층에 기부 예정이라는 게 한화의 설명이다. 지난해에도 한화 임직원은 경기 포천시 영중면 관내 사과농가를 찾아 직접 사과를 딴 뒤 이를 일부 매입해 기부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성준 한화 사원은 "비록 하루 동안 짧은 시간의 도움이었지만 농가에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내 손으로 가꾼 사과가 장차 가을이 되면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게 된다고 하니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 팀장은 "한화와 농협이 함께 추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작년부터 진행돼 이번에 두 번째를 맞이했다"면서 "이러한 활동이 정례화한다면 참여 임직원들에게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보람과 땀 흘리는 즐거움을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화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10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과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정지수 (jisoo239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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