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지역화폐 사용한도 월 40만원→70만원

손대성 2025. 6. 19.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시는 지역화폐 '경주페이'의 월 충전·사용 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높였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비와 도비 지원 확대에 따라 시민에게 혜택을 더 많이 주고자 18일부터 경주페이 한도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민은 매달 70만원까지 경주페이를 사용할 수 있고 사용액의 7%에 해당하는 최대 4만9천원을 환급(캐시백) 받을 수 있다.

경주페이는 경주지역 가맹점 1만7천54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페이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지역화폐 '경주페이'의 월 충전·사용 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높였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비와 도비 지원 확대에 따라 시민에게 혜택을 더 많이 주고자 18일부터 경주페이 한도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민은 매달 70만원까지 경주페이를 사용할 수 있고 사용액의 7%에 해당하는 최대 4만9천원을 환급(캐시백) 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10월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캐시백 비율을 10%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주페이는 경주지역 가맹점 1만7천54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한도 상향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