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지역화폐 사용한도 월 40만원→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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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지역화폐 '경주페이'의 월 충전·사용 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높였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비와 도비 지원 확대에 따라 시민에게 혜택을 더 많이 주고자 18일부터 경주페이 한도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민은 매달 70만원까지 경주페이를 사용할 수 있고 사용액의 7%에 해당하는 최대 4만9천원을 환급(캐시백) 받을 수 있다.
경주페이는 경주지역 가맹점 1만7천54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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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페이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04444853ghtb.jpg)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지역화폐 '경주페이'의 월 충전·사용 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높였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비와 도비 지원 확대에 따라 시민에게 혜택을 더 많이 주고자 18일부터 경주페이 한도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민은 매달 70만원까지 경주페이를 사용할 수 있고 사용액의 7%에 해당하는 최대 4만9천원을 환급(캐시백) 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10월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캐시백 비율을 10%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주페이는 경주지역 가맹점 1만7천54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한도 상향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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