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면도날 베인듯한 통증 변이 코로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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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이 증상이 마치 면도날에 베인 것 같은 통증을 유발하는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은 최근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 신종 변이 코로나19인 NB.1.8.1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WHO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코로나19 확진자의 약 11%가 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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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이 증상이 마치 면도날에 베인 것 같은 통증을 유발하는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은 최근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 신종 변이 코로나19인 NB.1.8.1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님버스로도 불리는 이 변이 코로나에 감염될 경우 편도선에 심한 통증을 유발해 '면도날 편도선 코로나’로도 불리고 있다.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열과 오한, 기침, 호흡 곤란이나 후각 또는 미각 상실이 있다.
영국과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 감염이 확인됐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동부 지중해 주변국과 동남아시아, 서부 태평양 지역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WHO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코로나19 확진자의 약 11%가 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부 태평양 일부 국가에서는 감염과 함께 입원 환자가 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님버스가 다른 변이 코로나에 비해 더 증상이 심하지는 않다고 WHO는 설명했다.
WHO는 이 바이러스를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으나 글로벌 공중 보건에 주는 위험은 아직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존 백신으로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입장이다.
#WHO #통증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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