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콜마홀딩스, 오너 일가 경영권 분쟁에 이틀 연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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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 소식에 콜마홀딩스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콜마그룹 창업주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5월 30일 장남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주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콜마그룹 오너 부자(父子) 간 소송전 소식이 전해진 6월 18일 콜마홀딩스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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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그룹 창업주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5월 30일 장남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주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019년 12월 윤 부회장에게 증여한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 주(무상증자 후 460만 주)를 돌려달라는 취지다. 최근 윤 부회장과 여동생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간 경영권 갈등이 벌어진 가운데 부친 윤 회장이 딸의 손을 들어준 모습이다.
콜마그룹 오너 부자(父子) 간 소송전 소식이 전해진 6월 18일 콜마홀딩스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윤 부회장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주식을 사들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990년 설립된 콜마그룹에는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와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 등이 속해 있다. 윤 회장은 아들에게 화장품과 의약품 사업을, 딸에게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각각 맡기는 것으로 후계 구도를 그렸으나 최근 남매간 분쟁이 발생한 데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룹 지주사 콜마홀딩스 지분은 윤 부회장(31.75%)과 윤 회장(5.59%), 윤 대표(7.45%)가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윤 회장이 반환 소송을 제기한 콜마홀딩스 지분은 윤 부회장 지분의 절반가량인 1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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