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골퍼 김성현 ‘우승샷’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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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출신의 프로 골퍼 김성현이 3년 만에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전한다.
김성현은 지난 2020년 제63회 대회서 역대 KPGA 투어 사상 최초 월요예선(먼데이) 통과자 우승이라는 신화를 만들었다.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 5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를 받으며, 우승자가 원할 경우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참가 자격까지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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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출신의 프로 골퍼 김성현이 3년 만에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전한다.

김성현./KPGA/
김성현은 지난 2020년 제63회 대회서 역대 KPGA 투어 사상 최초 월요예선(먼데이) 통과자 우승이라는 신화를 만들었다. 당시 예선을 공동 8위로 통과한 그는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KPGA 투어 첫 승을 거머쥐었다.
19일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 7142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김성현을 비롯해 지난 대회 우승자 전가람 등 총 16명의 역대 챔피언들이 출전한다.
김성현은 1라운드에서 2023년 대회 우승자 최승빈, 전가람과 함께 36조에 편성돼 오후 1시 25분 티오프 한다.
대회는 오는 22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16억원, 우승상금은 3억200만원이다. 총 156명의 선수가 출전해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 5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를 받으며, 우승자가 원할 경우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참가 자격까지 얻을 수 있다.
이 대회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 연속 에이원CC에서 열리고 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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