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선정릉 문화거리서 반려견 순회 놀이터 운영

정준영 2025. 6. 19.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21~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정릉 문화거리(봉은사로 68길 35-3)에서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2020년부터 공원 등 공공장소를 활용해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순회 놀이터를 운영해왔는데, 이번에는 선정릉문화거리추진위원회와 협력해 선정릉 문화거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21~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정릉 문화거리(봉은사로 68길 35-3)에서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2020년부터 공원 등 공공장소를 활용해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순회 놀이터를 운영해왔는데, 이번에는 선정릉문화거리추진위원회와 협력해 선정릉 문화거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포토존은 물론 위생미용, 성향 테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반려동물 용품·서비스를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수의사가 반려견의 간이 건강검진과 내장형 동물등록을 진행한다. 유기동물 입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동물등록이 완료되고 2024년 이후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 체고 40㎝ 미만의 중소형 반려견이 대상이다.

참여하려면 카카오 채널 '반함(반려동물과 함께하는)'을 통해 예약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순회 놀이터를 다양한 장소로 확대 운영하며,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반려견 순회 놀이터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