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또 불화설 휘말리나…수익 분배 문제로 해체 위기 (A급 장영란)
이민주 기자 2025. 6. 19. 10:26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장영란, 홍진경과 수익 분배로 신경전을 벌였다.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제2의 샵 사태? 그동안 쌓인 거 대폭발한 장영란과 홍진경 그리고 이지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 홍진경, 이지혜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걸그룹 ‘방탄핑크’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에는 그 이후 곡 녹음, 뮤직비디오 촬영 등의 과정이 담겼다.
세 사람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이동하던 중 수익 분배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이지혜는 “3.3씩 나누면 0.1이 남지 않나. 본인이 생각했을 때 ‘내가 역할을 좀 더 하는 것 같다’ 그러면 의견을 내봐라”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제가 3.4 하겠다”고 말했고, 장영란 또한 “저는 동생들(자녀)도 키워야 해서 제가 조금 더 가져가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이지혜는 “미안하지만, 나 6 가져가고 너네가 2씩 가져가라”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이지혜는 “한국 문화를 내가 제일 잘 알지 않나”라며 어필했지만 두 사람은 반발했고, 그룹이 본격적으로 결성되기 전에 해체 위기를 맞았다.
그러자 갑자기 세 사람은 각자의 자녀들에게 전화해 비율 분배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특히 홍진경의 딸 라엘은 “실력대로 나누면 엄마한테 0 줘도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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