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물질 감추고 핵과학자-군 접촉…이스라엘 선제타격 배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선제타격과 관련,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이란이 상당량의 핵물질을 감춰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또한 이란 핵 개발 프로그램 일정이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해 우방에 공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선제타격과 관련,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이란이 상당량의 핵물질을 감춰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 과학자들이 이란 군 수뇌부와 접촉할 예정이었다는 정보도 입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이스라엘이 이런 정보를 토대로 이란이 '핵무기 개발'이 임박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란과 전쟁을 시작했으며, 이 정보를 미국 등 우방국에도 공유했다고 '권위 있는 소식통'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감시망을 피해 상당량의 핵물질을 비축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감춰진 핵물질의 정확한 위치나 분량, 농축 정도 등 구체적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IAEA는 앞서 이달 9일 이란이 공식적으로 고농축 우라늄 400㎏을 비축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또한 이란 핵 개발 프로그램 일정이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해 우방에 공개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4번 달걀' 사라지자 가격 치솟았다?…정체 뭐길래
- 무더운 날 베란다 갇힌 80대 할머니…휴무 중이던 순경이 구조
- 바다 위 '저게 뭐야?'…두 눈 의심케 한 '시커먼 빙산'
- 수천마리 몰려와 '다닥다닥'…벌써 제주 바다 뒤덮었다
- 카페서 주문 없이 30분 앉아있더니…"쉬러 왔다"
- 입장하면 여직원이 '터미널 댄스'…곱창집 '논란'
- 개집 숨자 막고서 수백 발…죽여놓고 파렴치 군인 한마디
- 오피스텔서 추락한 웰시코기…내사 종결 예정
- '켁켁' 헛기침 한 아이…뱃속에 자석 33개 '화들짝'
- [단독] 김건희 녹음 듣더니…'7초 매매' 키맨 진술 달라졌다 (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