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안타 날려버려라!" 이정후, 데뷔 첫 6번 타순 추락에도 끄떡없다...팬심은 여전히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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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6번 타순에 배치됐다.
4월 한 달간 27경기 타율 0.324(102타수 33안타) 3홈런 16타점 OPS 0.908을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던 이정후는 이후 꾸준히 내리막을 걸었다.
이정후가 이날 경기에서 3타수 이상 소화하고도 무안타에 그칠 경우, 데뷔 후 처음으로 월간 타율이 2할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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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6번 타순에 배치됐다. 타순은 내려갔지만, 팬심만큼은 여전히 1번이다.
샌프란시스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타순은 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머 플로레스(1루수)-케이시 슈미트(3루수)-이정후(중견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패트릭 베일리(포수)로 꾸려졌다.
이날 이정후는 6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MLB 데뷔 후 첫 6번 타순이다.

이정후는 최근 7경기 연속 리드오프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해당 기간 타율 0.172(29타수 5안타)로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4월 한 달간 27경기 타율 0.324(102타수 33안타) 3홈런 16타점 OPS 0.908을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던 이정후는 이후 꾸준히 내리막을 걸었다. 5월 27경기에서 타율 0.231(108타수 24안타) 3홈런 13타점 OPS 0.613으로 주춤했고, 6월 들어서도 타율 0.208에 머물며 타순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일각에선 이정후가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의 '1번 타자' 신뢰에 완전히 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그럼에도 팬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팬클럽 '후리건스(HooLeeGans)'는 지난 18일 "한국의 야구 응원 문화가 MLB에도 상륙했다"며 이정후만을 위한 새로운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다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에서 우리 모두의 선수, 이정후를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는 메시지도 담겼다.
이정후가 이날 경기에서 3타수 이상 소화하고도 무안타에 그칠 경우, 데뷔 후 처음으로 월간 타율이 2할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이정후에게도 팬들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의 진가를 누구보다 잘 아는 팬들은 여전히 믿음을 거두지 않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fhooleegans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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