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대신 응원해달라” 성시경→남궁민, 비판 기사에 정면 돌파 [스타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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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 가수 성시경이 비판적인 기사와 여론에 대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앞서 배우 남궁민 역시 자신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우리영화' 시청률을 지적한 기사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바라봐 주세요. 그리고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꼴찌에 굴욕에 책임에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주세요. 제 책임일 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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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남궁민, 가수 성시경이 비판적인 기사와 여론에 대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부정적인 여론에 주춤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형식적인 당부를 남기던 때와는 분명 확연한 대응의 온도 차가 읽힌다.
성시경은 6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기사까지 나서 깜짝 놀랐다. 잘나가던 유튜브가 삐끗했다더라"며 개인 채널의 패션 콘텐츠 '꾸밀텐데'를 향한 냉담한 반응에 입장을 밝혔다. 성시경은 "패션을 전혀 몰랐던 40대 아저씨가 도움을 받아 가며 천천히 배워보자는 취지였는데, 너무 기대를 해주신 건지 스태프들을 바꾸라는 식의 나쁜 말이 많다"며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건 아니지만, 줄 긋는 법부터 배워보자는 게 나의 출발이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성시경은 특히 스타일링 팀을 바꾸라는 지적을 두고 "멋져지겠다고 스태프를 바꿔야 한다면 차라리 멋을 안 내겠다"고 단호한 반응을 보이며 "스타일리스트나 헤어 디자이너 탓이 아니라, 아직은 나의 얼굴과 머리털이 어려운 탓이다. 조금 더 잘하길 바라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참여해주는 스태프들에게는 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작한 일은 잘 안 놓는 성격이다. 천천히 공부해 나갈 테니 응원해달라"고 관심과 격려를 호소했다. 냉정한 반응을 받아들이면서도 스태프를 감싸는 성시경의 태도에 팬들은 "멋진 패션보다 멋진 인성"이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앞서 배우 남궁민 역시 자신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우리영화' 시청률을 지적한 기사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바라봐 주세요. 그리고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꼴찌에 굴욕에 책임에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주세요. 제 책임일 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단순히 기사를 박제하는 식의 분풀이가 아닌 해당 기자에게 자신감 어린 당부를 남긴 것. 남궁민의 자신 있는 태도에 '우리영화' 시청자들은 물론, 아직 작품을 접하지 못한 예비 시청자들도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궁민의 '상남자' 모먼트가 개인의 매력을 넘어 '우리영화'를 향한 기대감, 나아가 시청률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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