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 가자!" 미스김, 김희재 고백에 '심쿵'…'수밤' 274점으로 점수도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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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이 세 남자의 고백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고백도 무대도 모두 사로잡았다.
이날 미스김은 '가요황제' 남인수의 '청춘고백'을 선곡하며 무대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고백남 김희재는 "스김아, 너 바보냐"는 말로 시작해, 드라마 '파리의 연인' 명대사를 패러디한 고백으로 미스김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어진 '청춘고백' 무대에서 미스김은 특유의 감성과 성량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274점을 기록, 사랑과 점수 모두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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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미스김이 세 남자의 고백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고백도 무대도 모두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은 '큰 별' 특집으로 꾸며져, 한국 가요사에 전설로 남은 선배 가수들을 기리며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미스김은 '가요황제' 남인수의 '청춘고백'을 선곡하며 무대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미스김의 선곡에 MC 붐은 "고백 받아본 적 있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미스김은 "시골에는 사람이 없다"며 수줍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오늘 고백받는 훈련을 시켜주겠다"며 킹카 3인방을 소환했다. 고백남으로는 태진아, 안성훈, 김희재가 나섰다.
첫 번째 고백남 김희재는 "스김아, 너 바보냐"는 말로 시작해, 드라마 '파리의 연인' 명대사를 패러디한 고백으로 미스김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 남자가 내 남자다, 이 남자가 내 애인이다"라는 대사에 이어 "애기야, 가자"라며 손을 덥석 잡는 박력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두 번째 고백은 안성훈이 맡았다. 그는 드라마 '모래시계' 최민수 캐릭터를 재현하며 오토바이 자세로 등장,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넌 내 스김이니까"라는 고백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소 독특한 퍼포먼스에 미스김은 웃음을 터트렸다.
마지막 주자는 태진아였다. 그는 "미스김 없는 세상은 앙꼬 없는 찐빵"이라며 즉석에서 세레나데를 선사한 뒤, 미스김과 함께 7080 콜라텍 댄스를 선보였다. 다만 다소 올드한 고백 방식에 출연진들의 농담 섞인 질타를 받기도 했다.
최종 선택의 주인공은 김희재였다. 김희재는 다시 한 번 "애기야, 가자"를 외치며 환호했고, 미스김은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다. 이어진 '청춘고백' 무대에서 미스김은 특유의 감성과 성량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274점을 기록, 사랑과 점수 모두를 거머쥐었다.
한편, 미스김은 최근 다양한 방송과 지역 행사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행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입증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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