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李대통령, 첫 외교 잘했다…김혜경 여사 쇼핑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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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진영 원로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데뷔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 전 총장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1박 3일간 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의 외교 데뷔와 관련해 "잘하고 온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여사(김혜경 여사)가 쇼핑을 하러 간 것도 아니고, 한복 입고 공손하게 대응한 모습 등 전임과는 대비됐다"며 "전임이 워낙 비정상이었기에 지금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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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격수로는 좋지만 당대표로는 부담 있어"

진보 진영 원로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데뷔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 전 총장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1박 3일간 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의 외교 데뷔와 관련해 "잘하고 온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여사(김혜경 여사)가 쇼핑을 하러 간 것도 아니고, 한복 입고 공손하게 대응한 모습 등 전임과는 대비됐다"며 "전임이 워낙 비정상이었기에 지금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당시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명품숍 '두 브롤리아이(Du Broliai)'를 방문해 논란이 된 일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 전 총장은 이어 민주당의 향후 당권 경쟁과 관련해 언급했다. 그는 "정청래 의원 이미지가 너무 강성이다. 당내에서는 '여당 대표는 좀 부드러운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흐름도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정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할 때도 '왜 저렇게 말을 하지?' 싶을 정도였다. 그런 모습이 당에는 부담이 됐다"며 "공격수 역할을 계속하는 건 몰라도, 당의 얼굴인 대표로는 강성 이미지가 지나치다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 차기 전당대회 출마 후보군과 관련해서는 "정청래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박찬대 의원도 출마할 것으로 보이지만 제3의 후보는 딱히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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