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물품구매 사실 여부 창구' 운영…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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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구매를 빙자한 사기를 벌이는 사례가 늘어나고, 시에서도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연이어 두 차례 발생함에 따라 대응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공문서의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물품구매 사실 여부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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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구매를 빙자한 사기를 벌이는 사례가 늘어나고, 시에서도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연이어 두 차례 발생함에 따라 대응에 나섰다.
![파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01511747osgf.jpg)
시는 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공문서의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물품구매 사실 여부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물품구매 진위를 신속하게 확인, 혼란을 겪는 시민들의 불안 요소를 줄이고 계약 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전담 창구는 24시간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담 창구(☎031-940-4321∼5)로 전화를 걸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과 연결돼 실시간으로 물품구매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평일 오후 6시 이후 또는 주말의 경우 평일 근무 시간에 회신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공무원 위조 명함과 허위 공문서 등을 제시해 대량 납품을 요청하거나 대리 결제를 요구하는 등의 사칭 수법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의 명의로 돼 있더라도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전담 창구 운영 외에도 공무원 등 사칭 시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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