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국제백신연구소, 'mRNA·백신 플랫폼' 개발전략 논의

홍효진 기자 2025. 6. 19.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19일 서울 종로구에서 국제백신연구소와 '제6차 글로벌백신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포럼은 '메신저리보핵산(mRNA)·백신 플랫폼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첨단 백신 플랫폼 기술 연구현황 공유 및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6차 글로벌 백신 포럼 개요. /사진제공=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19일 서울 종로구에서 국제백신연구소와 '제6차 글로벌백신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포럼은 '메신저리보핵산(mRNA)·백신 플랫폼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첨단 백신 플랫폼 기술 연구현황 공유 및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에서는 김도근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장의 국내 백신개발 현황과 산자이씽 인도 제노바 바이오제약 최고경영자의 자가증폭 mRNA 기술 관련 기조연설, 마티나 오츠스 박사의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백신개발전략이 발표된다.

이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백신개발 동향(백민경 서울대 교수) △암·유전질환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하는 mRNA 기술(로버트 파리스 모더나 부사장) △팬데믹 선제적 대비와 신속 대응을 위한 전략 플랫폼(홍기종 가천대 교수) △자가증폭 mRNA 기술(제럴드 맥이너니 카롤린스카 연구소) 및 한국 기업의 백신 개발 현황(SML 바이오팜, GC바이오파마, SK바이오사이언스) 발표가 진행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신변종 감염병과 미래 팬데믹(세계 대유행) 대비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개발이 필수"이라며 "감염병 백신 연구의 전문가들과 첨단 백신 플랫폼 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체계, 백신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