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외국인투수 가라비토와 계약..."다양한 구종 강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라이온즈가 부상으로 팀을 떠난 데니 레예스를 대신할 새 외국인투수 헤르손 가라비토(30·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
삼성은 기존 외국인투수 레예스가 오른쪽 발등 미세 피로골절 부상으로 인해 최근 라이온즈 유니폼을 벗었다.
레예스를 대신할 새 외국인투수를 물색했고 가라비토를 낙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삼성라이온즈가 부상으로 팀을 떠난 데니 레예스를 대신할 새 외국인투수 헤르손 가라비토(30·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

삼성은 기존 외국인투수 레예스가 오른쪽 발등 미세 피로골절 부상으로 인해 최근 라이온즈 유니폼을 벗었다. 레예스를 대신할 새 외국인투수를 물색했고 가라비토를 낙점했다.
가라비토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1995년 생 오른손투수다. 183㎝ 100㎏의 체격을 갖췄다. 포심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51.4㎞다. 투심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이 강점이다. 강력한 속구와 구종 다양성 덕분에 최근 2년간 NPB, KBO 팀들로부터 주목을 많이 받았다.
가라비토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뛴 경력이 있다. 빅리그 통산 21경기(선발 2경기)에 나와 2패, 평균자책점 5.77, WHIP 1.49의 기록을 남겼다. 마이너리그에선 주로 선발 투수로 뛰었다. 마이너리그 통산 175경기(선발 146경기)에서 30승54패, 평균자책점 3.76, WHIP 1.32를 기록했다.
입국 후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가라비토는 “새 팀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분 좋다. 나 자신에게도 새로운 경험이다”며 “KBO리그를 많이 알고 있지 않지만 디아즈와는 도미니카에서 같이 뛰었고, 후라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온즈 팬들을 위해 매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만원 이하 주문은 수수료 공짜"…사장님들 '희소식'
- 전국민 '15만~50만원' 준다…李정부 추경 20조 공개
- “김건희, 지병있나?” “서민은 암 걸려도 못 가”…‘특혜 입원’ 논란
- 주학년 "아스카 키라라와 만난 건 맞지만… 성매매 NO"
- 25t 덤프트럭 바퀴가 ‘쾅’…여고생 46일째 의식불명
- 윤석열, 오늘 3차 소환 불출석 방침…체포영장 수순 밟나
- 연준. 올해 두차례 금리인하 유지했지만…위원간 이견 커졌다(재종합)
- "곳간 빌까 걱정?" 연금겸업으로 마르지 않는 우물 만들자[ESF2025]
- 브아솔 정엽, 결혼 5년 만에 득남
- 치솟는 제작비에 넷플릭스 '출연료 상한제' 솔솔… 실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