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연준 회의에 환율 1375원대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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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1370원대에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1369.4원)보다 5.8원 오른 1375.2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5.6원 상승한 1375.0원으로 출발해 137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9.14원을 기록, 전날 대비 4.37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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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1370원대에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1369.4원)보다 5.8원 오른 1375.2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5.6원 상승한 1375.0원으로 출발해 137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32% 오른 98.883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계획을 승인했으나, 이란의 핵무기 포기 여부를 지켜보기 위해 최종 명령은 보류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4.25~4.50%로 동결했지만 연내 금리 동결을 지지하는 위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한편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9.14원을 기록, 전날 대비 4.37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0.04% 하락한 144.88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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