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동석했지만”… 주학년, AV배우와 성매매 의혹 부인
박세준 2025. 6. 19. 10:03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 출신 연예인과의 술자리로 사생활 논란이 일자 팀을 탈퇴한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이 불법 행위 의혹을 부인했다.
주학년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에 관한 기사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분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2025년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한 술자리에 동석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주학년은 “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놀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주학년은 16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팀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18일 일부 언론에서 그가 일본 도쿄에서 전직 AV 배우 등과 함께 술자리를 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자, 팀을 탈퇴했다.
소속사였던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구성원과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팬 여러분과 대중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고, 이번 사안들을 통해 당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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