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오', 첫날 1위는 1위인데...관객수는 저조 [박스오피스]

장민수 기자 2025. 6. 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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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리오'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오'는 개봉일인 지난 18일 2만611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앞서 1위에 올랐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42만, '드래곤 길들이기'가 22만, '하이파이브'가 7만 명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2위로 내려간 '드래곤 길들이기'는 2만262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5만15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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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 18일 개봉...2만6114명 동원, 전체 1위

(MHN 장민수 기자) 영화 '엘리오'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오'는 개봉일인 지난 18일 2만611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는 지구별에서 나 혼자라 느끼던 외톨이 엘리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주로 소환돼 특별한 친구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들린 샤라피안, 도미 시, 아드리안 몰리나 감독이 연출했으며 요나스 키브레브, 조 샐다나 등이 목소리 출연한다.

관객들의 호평 속에 1위로 출발했지만 오프닝 스코어는 다소 저조하다. 앞서 1위에 올랐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42만, '드래곤 길들이기'가 22만, '하이파이브'가 7만 명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2위로 내려간 '드래곤 길들이기'는 2만262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5만158명이 됐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총 3부작으로 선보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에 이어 실사화 또한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연출했다. 메이슨 테임즈, 제라드 버틀러 등이 출연한다.

3위 '하이파이브'가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이날 2만2391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57만1340명이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강형철 감독이 연출했으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오정세, 박진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이날 개봉한 '28년 후'가 23.9%로 1위를 기록 중이다.

'28년 후'는 28년 전 시작된 바이러스에 세상이 잠식당한 후, 생존자들이 살아가는 홀리 아일랜드의 소년 스파이크가 섬을 떠나 본토에 발을 들이고 진화한 감염자들과 마주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좀비 장르계 기념비적인 작품 '28일 후'(2003)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가랜드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조디 코머, 애런 존슨, 랄프 파인즈, 잭 오코넬, 알피 윌리엄스 등이 출연한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유니버설 픽쳐스, NEW,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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