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산 카페·한옥뷰 등 공공예식장 40곳 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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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실내외 공공예식장 40곳을 추가 조성해 예비부부들의 선택지를 늘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젊은 부부의 성향과 수요를 반영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맞춤형 정원 결혼식(하우스웨딩)이 가능한 남산 카페, 콘서트형 웨딩이 가능한 공연장, 한옥뷰·선셋뷰 등 실내외 공공예식장 40곳을 추가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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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웨딩홀 25→65곳…예비부부 인센티브 강화
실속있는 결혼문화 확산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서울=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is/20250619100201747fzmu.jpg)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가 실내외 공공예식장 40곳을 추가 조성해 예비부부들의 선택지를 늘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젊은 부부의 성향과 수요를 반영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내년까지 3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맞춤형 정원 결혼식(하우스웨딩)이 가능한 남산 카페, 콘서트형 웨딩이 가능한 공연장, 한옥뷰·선셋뷰 등 실내외 공공예식장 40곳을 추가 조성한다. 공공 예식장이 현재 운영 중인 25곳에서 65곳으로 확대된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에 참여하는 커플을 위한 혜택을 늘린다. 최대 100만원의 스드메 비용, 생활·육아용품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이내 바우처, 커플 건강 검진비와 신규 예식홀 첫 예식 연출비 3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시민이 추천한 공공장소를 공공 예식장으로 리모델링하고, 공공 예식장이 아닌 공공 시설을 결혼식장으로 승인하는 등 검소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벤트도 추진한다.
검소하고 실속 있는 결혼식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10만 동참 챌린지'를 시작하고, 마이크로웨딩을 올린 신혼부부, 웨딩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해 결혼식에 대한 가치와 기쁨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
장소와 관련 정보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장 누리집' 및 스마트 서울맵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바람은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신랑, 신부가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는, 청년이 결혼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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