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추영우 “인간 추영우는 달라지지 않아, 좋은 연기로 보답할 것”[ASEA 인터뷰]



[뉴스엔 박아름 기자]
추영우가 올해를 완벽히 자신의 해로 만들 준비를 모두 마쳤다.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추영우에게 2025년은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로 데뷔한 추영우는 KBS 2TV ‘경찰수업’ KBS 2TV ‘학교 2021’, tvN ‘O’PENing–바벨신드롬’,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KBS 2TV ‘오아시스’ 등으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리다 올 초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면서 데뷔 4년만에 '확신의 주연'으로 올라섰다.
추영우는 지난 5월 28일,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에서도 변우석, 김혜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새로운 글로벌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추영우는 이미 일본 팬들과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골든웨이브 인 도쿄' MC를 맡아 일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추영우는 지난 5월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KCON JAPAN 2025'에 첫 출격, 관심을 끌었다. 이후 ASEA 2025에도 참석하며 또 한번 일본 팬들과 만나게 된 추영우는 "일본에 올 때마다 늘 새로운 자극과 감동을 받는 것 같다. 현지 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감사하고, 함께한 많은 아티스트분들을 통해서도 에너지를 얻은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밝힌 뒤 "에너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추영우는 올해 ASEA 2025에 배우 부문 상이 신설되면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많은 사랑을 받은 변우석, 김혜윤과 함께 가장 사랑 받은 배우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국내 배우들을 대표해 K-팝 가수들과 함께 글로벌 시상식에 참석한 추영우는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이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빛나는 순간들 중 하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추영우는 연기에 진행, 노래까지 섭렵, 다재다능한 배우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노래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진 추영우는 '옥씨부인전' OST '우리 다시 헤어지는 일은 없기로 해요', '오아시스' OST '오아시스'를 직접 불러 화제를 모았고, 지난 2월엔 로이킴 '봄이 와도' 커버 영상이 공개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넷플릭스 인스타그램에서만 24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 엘튼 존 ‘Goodbye Yellow Brick Road’(굿바이 옐로우 브릭 로드)를 즐겨 듣고 있다는 추영우는 "연기도 음악도 결국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OST 등 음악 작업에도 참여하고 싶다"며 노래하는 추영우의 모습을 다시 한번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추영우는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가 쌍끌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상복도 터졌다. ASEA 2025에서도 더 베스트 아티스트 배우 부문,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상을 수상, 2관왕을 차지한 추영우는 "상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지만, 별개로 당시 촬영할 때 열심히 임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는 것 같다. 그때의 뜨거운 열정을 되새기며,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려 노력하고 있다. 내게 두 작품은 배우로서 좋은 기회이자 영광이었고, 배우 활동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으로는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으면서 부담감과 책임감도 막중할 터. 추영우는 스타가 된 후 변화에 대해 묻자 "인간 추영우로서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배우로서는 더 많이 보고, 듣고,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작품 안팎에서 더 넓고 깊게 고민해서 좋은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고 진중한 답변을 내놨다.
추영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또 한번 쌍끌이 흥행에 도전한다. 6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광장’과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두 편을 선보일 예정인 것. 다크한 추영우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광장'은 지난 6월 6일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다시 한 번 얼굴을 갈아끼우며 대중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추영우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느와르 액션의 '광장'에서는 냉정하고 비밀스러운 캐릭터 ‘이금손’ 역을 맡았고, 풋풋한 첫사랑 구원 로맨스 ‘견우와 선녀’에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 ‘배견우’로 '겉차속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추영우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변화무쌍한 추영우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기대를 당부해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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