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링크, 현대차 협력사에 차량용 SMT 풀라인 공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표면실장기술(SMT)에 특화된 스마트 팩토리 전문기업 와이제이링크가 차량용 SMT 풀라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와이제이링크는 대구에 있는 K사에 전공정·후공정을 포함한 SMT 풀라인을 구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표면실장기술(SMT)에 특화된 스마트 팩토리 전문기업 와이제이링크가 차량용 SMT 풀라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상대는 현대차 1차 협력사인 K사로, 공급 금액은 약 26억원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와이제이링크는 대구에 있는 K사에 전공정·후공정을 포함한 SMT 풀라인을 구축한다. 기간은 7월 31일까지다.
와이제이링크 측은 “이번 공급은 단순 장비 납품을 넘어 SMT 전공정부터 후공정까지 포함된 풀라인 전체가 상업적으로 판매된 첫 사례”라며 “와이제이링크가 기술력과 공정 통합 설루션 측면에서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표면실장기술(SMT)은 전자부품을 기판 위에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전자제품을 작고 정밀하게 만드는 핵심 공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히 1차 공급에 그치지 않는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K사는 와이제이링크가 제공하는 SMT 풀라인을 기반으로 자체 전자회로기판(PCB) 생산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나아가 K사는 2027년 멕시코 현지 공장에 동일한 SMT 풀라인 및 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와이제이링크 관계자는 “고객사가 단순 장비 구매를 넘어 생산 체제 전환이라는 전략적 결정에 이어 멕시코 공장 도입을 진행 중”이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와이제이링크는 글로벌 전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승기] 연비·공간·주행성능 ‘3박자’ 갖췄다… 韓·美 휩쓴 이유 증명한 팰리세이드 하이브
- [주간증시전망] 6000 바라보는 코스피… 26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에도 ‘노도강·금관구’만 팔렸네
- [동네톡톡] “결혼하면 6000만원” 지자체판 ‘나는솔로’ 경쟁
- 저가 공세에 커피 업계 구독 실험 확산… 수익성 악영향 우려도
- [비즈톡톡] ARM 지분 정리한 엔비디아, 인텔에 베팅한 이유
- [Why] 세계 최대 식품 기업 네슬레가 아이스크림 사업서 손 떼는 이유
- [100세 과학] 대상포진 백신, 치매 막고 노화 늦춘다
- “하루만 들고 있어도 용돈”…변동성 큰 장세에 ‘배당 막차’ 타는 스마트 개미
- “평당 3억 땅에 임대주택?”… 용산 이어 강남에도 근조화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