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 기대에 관련주 강세…한국정보통신 上[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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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구체화하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발행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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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구체화하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4분 현재 한국정보통신(025770)은 전거래일 대비 상한가(29.98%)까지 오른 1만 71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NHN(181710) KPC(7.92%), 카페24(042000)(7.40%), NHN(181710)(7.14%), KG이니시스(035600)(4.56%), 카카오페이(377300)(3.62%) 등 전자결제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발행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 총재는 외환 관리, 지급결제업무 주체 변화 등을 언급하며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담당 부처가 자리 잡히는 대로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정책을 가다듬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앞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일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대표 발의했다.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위원회를 신설해 관련 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정책 조율을 하도록 하고 디지털자산 발행을 법률로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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