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든든전세주택' 600가구 입주자 모집.."시세 대비 90% 수준"

장인서 2025. 6. 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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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5일부터 '든든전세주택' 600가구에 대한 제7차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상환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세대에 공공임대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공급 확대와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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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온라인 접수

HUG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포스터. HUG 제공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5일부터 ‘든든전세주택’ 600가구에 대한 제7차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 중심으로 전차 대비 20% 확대됐다. HUG는 지난해 7월부터 총 6차례에 걸쳐 950가구를 공급했으며 당시 최고 경쟁률 4087대 1, 평균 109대 1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상환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세대에 공공임대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가 임대인인 만큼 임차인은 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고,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현 거주지 제한 없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나이·소득·자산에 대한 별도 요건은 없다. 신청은 오는 7월 7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당첨자는 9월 18일 발표된다.

HUG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공급 확대와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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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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