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권발해vs스롱, 16강서 다시 한번 맞붙는다! 김가영은 서한솔과 격돌

권수연 기자 2025. 6. 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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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발해는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2025' 32강전에서 이윤애와 승부치기 끝에 승리했다.

1세트를 11-4로 선승한 권발해는 이어 2세트를 1-11로 맥없이 내준 후, 다시 3세트를 11-4로 가져왔다.

승부치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권발해는 16강에 극적으로 발을 디뎠다.

권발해는 이번 대회 16강에서 다시 한번 스롱 피아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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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이번에도 권발해(에스와이)의 반란이 일어날까, 챔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가 자존심을 지킬까?

권발해는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2025' 32강전에서 이윤애와 승부치기 끝에 승리했다.

1세트를 11-4로 선승한 권발해는 이어 2세트를 1-11로 맥없이 내준 후, 다시 3세트를 11-4로 가져왔다. 그러나 이윤애가 4세트를 11-5로 밀어붙이며 승부치기로 접어들었다. 승부치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권발해는 16강에 극적으로 발을 디뎠다.

권발해는 지난 23-24시즌 3차전 하나카드 챔피언십 32강전에서 스롱을 꺾으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은 바 있다.

에스와이 권발해

이후 한동안 성적 기복을 겪다가 24-25시즌 휴온스 챔피언십에서 또 한번 깜짝 돌풍을 일으키며 김가영과의 결승이 성사, 준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권발해는 이번 대회 16강에서 다시 한번 스롱 피아비와 맞붙는다. 

스롱이 '캄보디아 특급'의 명예를 걸고 자존심을 회복할지, 권발해가 또 한번 깜짝 활약을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앞서 스롱은 김혜경을 3-0으로 완파하며 16강에 선착했다.

스롱 피아비
김가영

'황제' 김가영(하나카드) 역시 히다 오리에(SK렌터카, 일본)를 승부치기 끝에 꺾고 16강에 선착한 상황이다.

김가영은 한지은을 3-1로 물리친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과 16강에서 만나게 됐다.

그 외에도 차유람(휴온스)과 정수빈(NH농협카드)이 16강에서 격돌하고 황민지(NH농협카드)-이선영, 최혜미(웰컴저축은행)-한슬기가 8강 티켓을 두고 다툰다.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에스와이)는 임경진(하이원리조트)과 16강에서 만난다. 또 최지민-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이우경-이신영(휴온스)의 토너먼트가 완성됐다. 

LPBA 16강전은 19일 오후 3시 30분에 1턴이, 오후 8시 30분에 2턴이 열린다.

 

사진=MHN DB,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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