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올여름 침구 매출 전년比 10배↑"

진광찬 2025. 6. 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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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TV홈쇼핑 여름 침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길고 무더웠던 기후 영향으로 올해 여름 침구를 일찍 구매하려는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GS샵은 지난해 영향으로 올해 여름 침구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편성을 늘렸다.

5월 한 달간 '헬렌스타인', '플로라' 등 주요 브랜드 냉감 패드와 이불 등 여름 침구 상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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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더위 영향에 이른 수요 급증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S샵은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TV홈쇼핑 여름 침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GS샵 '룸메이트 by 알레르망' 냉감 침구 방송 장면. [사진=GS샵]

지난해 길고 무더웠던 기후 영향으로 올해 여름 침구를 일찍 구매하려는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상청이 지난 1월 발표한 '2024년 연 기후분석'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14.5도로 평년(12.5도)보다 2도 높았다.

GS샵은 지난해 영향으로 올해 여름 침구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편성을 늘렸다. 방송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했다.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은 '미세스문 풍기인견 침구세트'다. 지난 한 달간 3회 방송했는데, 방송마다 목표보다 30~80% 높은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GS샵 모바일 앱에서는 방송보다 이른 5월 첫째 주부터 여름 침구 검색량이 급증했다. 5월 한 달간 '헬렌스타인', '플로라' 등 주요 브랜드 냉감 패드와 이불 등 여름 침구 상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안재성 GS샵 라이프밸류팀 MD는 "올해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냉감 침구 브랜드를 늘리고 상품 종류도 침구 외 소파 토퍼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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