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메이저 2연패 꿈…KLPGA 장타자들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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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에서 막을 올린다.
2009년 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메이저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양희영은 지난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2024 파리 올림픽 티켓까지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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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에서 막을 올린다.
총상금 1200만 달러(약 165억원). US여자오픈과 같은 LPGA 투어 최대 규모다.
앞선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김효주가 연장 접전 끝에 사이고 마오(일본)에게 우승을 내줬다. US여자오픈에서는 최혜진이 막판 추격전을 펼쳤지만,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는 26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양희영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09년 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메이저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양희영은 지난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2024 파리 올림픽 티켓까지 따냈다.
양희영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티오프가 정말 기다려진다.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 팀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메이저 우승까지 정말 오래 걸렸기에 더 값지고, 특별했다. 지난해 우승으로 꿈과 목표는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양희영은 18일 챔피언스 디너도 개최했다. 김밥과 순두부찌개, 갈비찜, 떡볶이 등을 준비해 LPGA 투어 선수들에게 한식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양희영을 포함해 역대 챔피언 12명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2018년 챔피언 박성현, 2020년 챔피언 김세영, 2022년 챔피언 전인지, 2024년 챔피언 양희영이 있다. 양희영은 전인지, 2023년 챔피언 인뤄닝(중국)과 한 조로 묶였다.
올해 15명의 우승자와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 25위 이내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들도 미국으로 향했다. 방신실과 황유민, 김수지가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출전권을 얻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방신실은 올해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57.06야드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황유민은 246.39야드로 10위, 김수지는 245.47야드로 14위다. 방신실은 2022, 2023년 1위에 오를 정도로 호쾌한 장타를 자랑한다. 황유민과 김수지도 올해 비거리가 살짝 줄었지만, 지난해 황유민이 4위, 김수지가 10위였다.
방신실과 황유민, 김수지 모두 첫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출전이다. 올해 LPGA 투어에 뛰어든 윤이나 역시 처음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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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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