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보다는 출루에 중점”…‘LG 리드오프’ 신민재의 굳은 다짐 [MK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석에 제일 많이 들어가다 보니 안타보다는 출루에 중점을 두고 있다."
'LG 트윈스 1번 타자' 신민재의 모든 신경은 출루에 맞춰져 있었다.
신민재는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크게 신경 안 쓴다. 팀 승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타를 못 쳐도 다음 날 2~3개 치면 된다. 타석에 제일 많이 들어가다 보니 안타보다는 출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1번 타자로 나서는 것에 신경쓰지 않고 투수와의 승부를 더 생각하고 있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석에 제일 많이 들어가다 보니 안타보다는 출루에 중점을 두고 있다.”
‘LG 트윈스 1번 타자’ 신민재의 모든 신경은 출루에 맞춰져 있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에 9회말 9-8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연패에서 벗어난 2위 LG는 41승 2무 28패를 기록, 같은 날 롯데 자이언츠에 3-6으로 무릎을 꿇은 1위 한화 이글스(42승 1무 28패)를 0.5경기 차로 맹추격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신민재가 3안타 3타점, 문보경(2타수 무안타 4타점)이 4타점으로 타선을 이끌며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신민재는 “어떻게든 이겼으니 다행이다. 경기를 오래하고 분위기가 왔다 갔다 할 때는 이겨야 타격이 덜하다. 이렇게 하고 지면 더 아깝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날 신민재의 활약 중 백미는 LG가 5-6으로 끌려가던 5회말 무사 만루 상황이었다. NC 좌완 사이드암 임정호의 4구 125km 슬라이더를 공략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작렬시켰다.
신민재는 “임정호 선수의 공이 왼손 타자가 치기 쉽지 않다. 어제(17일)도 삼진 당했다”며 “투 스트라이크 때와 카운트 잡을 때 조금 다르다는 걸 캐치했다. 투 볼 이후 3번째로 날아오는 슬라이더를 머릿속으로 그렸는데, 스트라이크를 당했다. 여기서 똑같이 들어온 다음 공을 놓치지 않은 게 딱 맞아서 안타가 됐다”고 해당 순간을 돌아봤다.

그는 “타석에서 패스트볼을 치려 한다. 타이밍이 괜찮은지 패스트볼 타이밍에 변화구도 계속 걸리고 있다. (18일 잠실 NC전) 마지막 타석에서도 변화구였는데, 패스트볼 타이밍에 걸렸다. 판단은 물론 맞는 것까지 되고 있다. 포인트까지 앞에서 이뤄지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기록이나 안타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대신 출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민재는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크게 신경 안 쓴다. 팀 승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타를 못 쳐도 다음 날 2~3개 치면 된다. 타석에 제일 많이 들어가다 보니 안타보다는 출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1번 타자로 나서는 것에 신경쓰지 않고 투수와의 승부를 더 생각하고 있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부남’ JDB엔터 대표, 걸그룹 멤버와 불륜설에 “사임 의사 전달”[공식입장] - MK스포츠
- “본인 재산 처분해 갚아”…황정음, 43억 횡령금 전액 변제[공식입장] - MK스포츠
- 박하나, 아찔한 오프숄더 글래머 웨딩드레스 자태
- 권은비, 웃지도 않는데 청량…반묶음에 진주까지 찰떡 - MK스포츠
- 레전드 대우라고 찾아볼 수 없는 토트넘, 손흥민이 소모품인가... 토트넘, 한국 투어 후 SON 매각
- 김하성 소속팀 탬파베이, 구단주 바뀌나? 매각 협상 돌입 - MK스포츠
- “적극적+공격적으로 칠 것”→데뷔 첫 타석서 안타 ‘쾅!’…자신의 약속 지킨 NC 고승완, 바람
- 레이커스, 다저스 구단주가 100억 달러에 산다...美 프로스포츠 최고 금액 기록 - MK스포츠
- 광주 이정효 감독 “다른 팀 영입 소식 접할 때마다 참 많이 부러워”···“앞으로 더 힘들겠지
- “우승 요정 되고파”→복귀전서 홀드 수확…다시 돌기 시작하는 LG 이정용의 야구 시계 [MK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