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 비서실장 업무상 배임 고발 "관용차 사적 사용하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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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라남도 여수시장 비서실장의 관용차 사적 사용 사고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발장에는 A씨가 지난달 12일 아침 8시쯤 선소대교 인근 도로에서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 사고를 당해 폐차까지 한 점이 여수시의 재산상 이익과 손실을 끼쳤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여수시가 시장 비서실장의 '관용차 사고'를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은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시는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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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라남도 여수시장 비서실장의 관용차 사적 사용 사고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비서실장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받고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A씨가 지난달 12일 아침 8시쯤 선소대교 인근 도로에서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 사고를 당해 폐차까지 한 점이 여수시의 재산상 이익과 손실을 끼쳤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여수시가 시장 비서실장의 '관용차 사고'를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은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시는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거짓 해명'으로 논란의 중심에 비서실장은 아무런 입장 표명 없이 휴가를 떠나면서 '관용차 사적 논란'을 피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만 키우고 있습니다.
김 실장은 당초 "출근해서 집에 휴대폰을 가지러 갔다가 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고 해명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는 보안상 시청 요금정산소를 운영해 입출입관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청을 오가는 모든 차량은 해당 요금정산소를 거치면서 출입 기록이 남게 됩니다.
김 실장이 탔던 시민소통담당관 소속 차량은 사고 당일인 지난달 12일 입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전날인 11일 시청에서 빠져나간 기록만 있고 들어온 기록은 없는 겁니다.
김 실장이 주말 사이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했다가 출근길에 사고가 났다는 의혹이 불거지는 대목입니다.
김 실장은 지난 2022년 11월 별정직 6급 상당 정기명 여수시장 비서실장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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