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와도 산책할래 멍!"… 댕댕이 위해 아빠가 만들어준 '특별 우비'

강지원 기자 2025. 6. 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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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퍼붓는 궂은 날씨에도 산책하고 싶어 하는 반려견을 위해 주인이 특별한 우비를 선물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비 안 맞게 만들어준 우비'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비가 와도 산책하고 싶어 하는 강아지들을 위해 견주가 직접 돗자리를 이용해 우비를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돗자리 우비'는 넉넉한 크기로 강아지들의 몸을 잘 감싸고 있으며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노끈으로 고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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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산책 하고 싶은 강아지를 위해 견주가 특별한 우비를 선물했다. 사진은 견주가 만들어준 특별한 우비를 입은 강아지 두 마리가 산책하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비가 퍼붓는 궂은 날씨에도 산책하고 싶어 하는 반려견을 위해 주인이 특별한 우비를 선물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비 안 맞게 만들어준 우비'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비가 내리는 날 우산을 쓴 중년 남성과 그 뒤를 정체불명의 옷을 뒤집어쓴 강아지 두 마리가 따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자세히 보면 강아지가 입은 옷은 다름 아닌 '돗자리'였다. 비가 와도 산책하고 싶어 하는 강아지들을 위해 견주가 직접 돗자리를 이용해 우비를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견주가 만들어준 특별한 우비를 입은 강아지 두 마리가 산책하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돗자리 우비'는 넉넉한 크기로 강아지들의 몸을 잘 감싸고 있으며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노끈으로 고정돼 있었다. 강아지들이 비를 맞으면 혹시 감기에 걸리진 않을까 걱정하는 견주의 사랑과 센스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찮아서 더 귀엽다" "아빠의 사랑이 느껴진다" "무협지 캐릭터 같다" "강아지들도 외모에 신경 쓰는데 레어템 갑옷 입었다고 생각할 듯" "리본인 줄 알았더니 노끈이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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