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KPGA선수권대회 우승은, 마지막 숙제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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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68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진다.
이에 대해 배상문은 "그렇지 않아도 지인들이 이번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면 KPGA 투어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고 비유를 할 때도 있다"고 밝힌 뒤 "사실 KPGA 선수권대회는 더 늦기 전에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다. 나에게 남은 마지막 숙제 같은 느낌이다. 욕심난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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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9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68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진다.
KPGA선수권대회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배상문은 작년 대회 때 공동 2위로 정상에 다가갔다.
배상문은 사전 인터뷰에서 "2024년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쳐 아쉬웠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올해 목표는 우승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배상문은 특히 2007년과 2010년 SK텔레콤 오픈, 2008년과 2009년 코오롱 한국오픈, 2009년 GS칼텍스 매경오픈, 2013년과 2014년 신한동해오픈 등 KPGA 투어에서 전통 깊고 상금 규모가 큰 대회에서만 무려 7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에 대해 배상문은 "그렇지 않아도 지인들이 이번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면 KPGA 투어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고 비유를 할 때도 있다"고 밝힌 뒤 "사실 KPGA 선수권대회는 더 늦기 전에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다. 나에게 남은 마지막 숙제 같은 느낌이다. 욕심난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또 배상문은 "대회를 위해 잘 준비했으니 최선을 다하겠다. 팬 분들께서 많은 응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성적과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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